소라(Sora), 누구나 텍스트로 비디오를 만드는 놀라운 서비스 ... 오픈AI

  • 기사입력 2024.02.16 11:27
  • 최종수정 2024.03.08 01:37
  • 기자명 배운철

오픈AI가 또 재미있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텍스트를 비디오로 만들어 주는 소라(Sora, 이하 소라) 서비스다. 소라는 텍스트를 통해 사실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비디오 장면을 만들 수 있는 Ai 모델이다. 소라 서비스는 openai.com/sora 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twitter.com/sama/status/1758193609927721350

here is sora, our video generation model:https://t.co/CDr4DdCrh1

today we are starting red-teaming and offering access to a limited number of creators.@_tim_brooks @billpeeb @model_mechanic are really incredible; amazing work by them and the team.

remarkable moment.

(추가) 오픈AI는 소라는 하늘을 뜻하는 일본어를 따서 정했다. 연구원 팀 브룩스(Tim Brooks)와 빌 피블스(Bill Peebles)를 포함한 기술 개발팀은 "무한한 창의적 잠재력을 연상시키는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최대 1분 비디오 생성

실제 상호작용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모델을 학습시키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는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고 시뮬레이션하는 방법을 Ai에 가르쳤다. 소라는 이용자의 요청에 따라 최대 1분 길이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회원전용기사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트렌드와칭 텔레그램 참여하기 (최신 소식, 자료 공유)"

brian@trendw.kr

광고문의 보도자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